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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과 음식 ]

KFC 추천메뉴 및 가격, 딜리버리 배달서비스와 매장위치 안내(블랙라벨)

by 구아재 2019.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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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자한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유명한 "KFC" 에 대해서 알아보고 추천메뉴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먼저 KFC 회사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겠습니다.

KFC는 미국에 본사가 있는 패스트푸드(Fast Food) 체인점(Chain Store)이며, 설립자인 커넬 할랜드 샌더스가 개발한 후라이드 치킨(Fried Chicken)을 통해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으로 성장했다.
KFC는 커넬 할랜드 샌더스(Colonel H. Sanders)가 1952년 유타(Utah) 주 솔트레이크시티(Salt Lake City)에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이란 이름으로 첫 점포를 열었으며, 1964년에는 미국, 캐나다(Canada)에 600개가 넘는 매장을 확보했고, 상호인 KFC는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Kentucky Fried Chicken)의 약자로, 푸짐한 미국 남부식 손님 접대 상차림을 연상시키기 위해 켄터키라는 지명이 사용됐다.
KFC는 치킨 외에도 햄버거(Hamburger), 감자튀김, 샌드위치(Sandwich) 등의 메뉴(Menu)를 판매한다. 또한 1964년 커넬 할랜드 샌더스는 존 브라운 주니어(John Y. Brown Jr.)와 잭 매시(Jack Massey)에게 200만 달러에 회사를 넘겼다. KFC는 이후 몇 차례의 경영권 이전을 거쳐 현재 피자헛(Pizza Hut), 타코벨(Taco Bell) 등을 소유한 외식업체 얌브랜드(YUM! Brands, Inc)에 자회사로 소속되어 있다.

사실 KFC는 햄버거 보다는 치킨으로 더 유명한데 햄버거랑 감자튀김도 맛있어서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주변에는 어느 매장이 있는지 한번 찾아봅시다^^
홈페이지로 접속해봅시다. (https://www.kfckorea.com/)
메인화면 중앙에 "store" 란이 보입니다.
마우스 커서를 위에 놓으면 바로 아래에 "매장찾기" 카테고리가 보이네요.
이곳에서 가까운 매장을 찾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첫번째 추천메뉴 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인데요.
이름은 "왕갈비크리피치킨버거팩" 입니다.



KFC 힐링메뉴인 왕갈비오븐치킨과 KFC 대표 치킨 핫크리스피 치킨의 조합이네요.
구성 : 왕갈비오븐치킨4 + 핫크리스피치킨4 + 징거버거 + 콜라(L)2
가격 : 22,900원

 

 

두번째 추천메뉴 입니다.
역시 신제품입니다.
이름은 "왕갈비오븐치킨 8조각" 입니다.
왕다리를 골라 달콤 짭짤 갈비 양념을 발라 오븐에 구웠네요.
맛이 없을수가 없습니다^^
※ 치킨나이트 1+1에서 제외됨
가격 : 21,200원

 

 

세번째 추천메뉴 입니다.
이름은 "블랙라벨에그타워앤타워팩" 입니다.
블랙라벨에그타워버거와 일반타워버거에 치킨까지 조합된 제품입니다.



구성 : 구성: 핫크리스피치킨2+블랙라벨에그타워버거1+타워버거1+에그타르트1+올쉐킷치즈1+콜라(L)2
가격: 18,900원

 

 

네번째 추천메뉴 입니다.
가장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타워버거세트" 입니다.
두툼한 통가슴살 필렛과 해시브라운, 슬라이스 치즈로 구성된 KFC 대표 Big 버거. 타워버거와 후렌치후라이, 콜라로 구성된 세트메뉴 입니다.
구성 : 두툼한 통가슴살 필렛과 해시브라운, 슬라이스 치즈로 구성된 KFC 대표 Big 버거 구성 : 타워버거+후렌치후라이+콜라(L)
가격 : 7,900원

 

 

다섯번째 추천메뉴 입니다.
치킨 통가슴살 필렛과 상큼한 토마토가 어우러진 치킨버거의 명품 징거버거와 후렌치후라이, 콜라로 구성된 세트메뉴 입니다.
구성 : 징거버거+후렌치후라이+콜라(L)
가격 : 7,000원

 

 

마지막 추천메뉴 입니다.
KFC 대표 디저트를 놀라운 가격에 한번에 구입할수 있는 메뉴입니다.



구성 : 치즈타르트+코울슬로+비스켓
가격 : 4,300원

 

 

KFC도 딜리버리(배달)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딜리버리 서비스를 쉽게 이용하는 방법은 아래 사진을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만 적겠습니다.


항상 힘들지만 오늘만큼은 반드시 어제보다 나은 하루가 될것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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