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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아재80 입니다.
오늘은 "편의점 추천맥주"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집 가까운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맛있는 편의점 맥주!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알쓰"들도 맛있게 마실수 있는 "편의점 추천맥주"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블랑 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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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은 투명한 황금색이고, 평균 알코올 도수는 5.5%이다.
작고 조밀한 크림 색 거품이 풍성하게 올라온다. 물, 보리 맥아, 밀 맥아, 글루코스 시럽, 홉 등이 사용되었다.

처음 맥주를 열었을 때 상쾌한 플로럴 향, 꿀 향, 바나나, 배, 귤의 과일 향이 느껴지며, 몰트와 홉의 아로마가 섬세하게 배합되어 입 안에서 단 맛과 씁쓸함의 균형을 맞춘다.
가볍고 깔끔한 맛으로 청량감이 뛰어나고 목 넘김이 부드럽다.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청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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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달지 않으면서 청포도의 상큼한 향이 풍부해서 술을 잘 못마시는 사람들도 편하게 먹을수 있다.
청포도 밭의 여유로운 삶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고 설명했는데 호가든 본연의 밀맥주 맛에 청포도 특유의 상쾌한 달콤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기존 호가든(4.9도)보다 낮은 3.5도로 부드럽게 음미하기 적합하다.

 

 

곰표 밀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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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 빛깔, 부드러운 거품과 고소한 밀향을 품고 은은한 복숭아향이 감싸는 것이 특징이다.
복숭아, 패션후르츠향이 좋아 여름에 시원하게 마시기 좋은 맥주!

 

 

예거 라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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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 이라는 뜻이며, 맥주에 과즙을 섞은 과일맥주로 알코올 도수가 낮아 가볍게 마실수 있는 맥주다.
인공향료가 아닌 복숭아, 자몽, 레몬의 진한 농축액이 함유된 달콤한 과일 맥주이다.

2% 전반의 알콜도수로 부담없이 즐길수 있다.
과일 맥주로는 최고라 생각되는 맥주다.

 

 

애플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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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젊은사람들에게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애플폭스는 상큼달달한 사과 향이 입안 가능 느껴지는 과실주다.
2013년 뉴질랜드의 한 브루어리에서 탄생한 애플폭스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사과를 훔치는 여우" 라는 톡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달콤한 청량감과 가볍게 즐길수있는 4.5%의 도수로 평소 술을 잘 못마시는 사람들도 두루두루 즐길수 있어 인기가 많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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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선라거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100% 맥아(Malt)만을 사용한 올몰트(All Malt) 맥주다.
기존 ‘클라우드’의 정통성은 유지하면서 생맥주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신선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4.5도, 출고가는 1047원(500㎖ 병 기준)이다.

 

 

오늘은 이만 적겠습니다.
오늘 만큼은 분명히 어제보다 나은 하루가 될것입니다!
항상 힘내시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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