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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아재 80입니다. 오늘은 "술 마신 뒤 숙취해소를 위한 꿀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회식 횟수가 많이 줄었는데요. 보통은 1달에 1~2번은 회사에서 회식을 하는 것 같습니다. 꼭 회식이 아니더라도 지인이나 친구들과 술자리가 자주 생기는데, 과음한 다음날은 속이 너무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숙취해소를 위한 꿀팁을 공개할 테니 끝까지 봐주세요. ※ 술 마시기 전 물을 많이 마시면 좋다 음주 전에 물을 많이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과음과 과식을 막을 수 있다. 빈속에 술을 마시게 될 경우 알코올이 빠르게 흡수되면서 혈중 알코올 농도가 2배 이상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물과 음식으로 위를 어느 정도 채운 다음 술자리를 시작하는 게 좋다. 음주 중에도 수시로 ..
2020. 8. 14.
이사하기 좋은날, 결혼하기 좋은날, 개업하기 좋은날, 손없는날, 손있는날 안내
안녕하세요. 구아재80 입니다. 오늘은 "손 없는 날, 손 있는 날"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손 없는날 이란? "손(損)" 예로부터 악귀를 뜻하는 단어로 많이 쓰이고 있는데요. 날수에 따라 동서남북 4방위로 다니면서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사람에게 해코지한다는 악귀 또는 악신을 뜻합니다. 즉, 예부터 "손 없는 날" 이란 악귀가 없는 날 이란 뜻으로, 귀신이나 악귀가 돌아다니지 않아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길한 날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이사, 결혼, 개업등 주요행사는 "손 없는날" 을 골라서 합니다. "손 없는날" 은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하여 움직이고자 하는 방향에 대하여 "손" 있는 날을 제외한 날과, 어느 방향에도 악귀가 활동하지 않는 음력으로 끝수가 9와 0일인 날, 즉 9일과 10..
2020. 8. 12.